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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 관련 자료입니다.
청소년시기에 있는 아이들은 갈등을 겪게 되니 또 다른 곳에서 자아를 형성하려고 한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이야기하려는데 선생님도 자신의 생각기준만을 강요한다면 선생님과의 대화도 점점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주로 청소년시기에는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게 된다. 요즘은 같은 또래들끼리 만나서 또래상담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같은 또래도 경험이 적은 것은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상담을 해 줄 수 있을까?
같은 생각기준을 갖고 있는 친구와는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 기준을 갖고 있는 친구와는 갈등이 생기게 된다.
청소년들이 친구끼리 어울리는 것을 보면 한 가지의 생각기준으로 친구가 된다. 어른들이 볼 때는 한 가지의 생각기준이 세상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귀엽다.
그런데 시행착오를 반복하다가 한 아이는 그 생각기준이 좋은 것이 되고, 한 아이는 그 생각기준이 좋지 않은 것이 되면 과연 자아실현을 할 때도 이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렇듯 친구를 사귀는 방식, 공부하는 방식 등 수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생각기준이 형성되고 바뀌기도 하면서 어른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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