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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청소년 아카데미 후기입니다.
(학생글) 저는 마음교육을 듣고서 많은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첫번째로는 친밀한 관계일수록 화 또는 불평을 더 많이낸다는것이었습니다.(무의식) 원래 저는 친밀한 관계일수록 화를 덜 내는 줄 알았는데 더 많이 낸다고해서 저의 가족들과의 의견충돌이있는 날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것을 생각해보니 정말 친밀한관계일수록 불평을 더욱 많이 내는것 같았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다보니 부모님에게 불평을 내는 일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었고 "부모님께서 갑자기 하시는말도 무의식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어 기분이 풀어졌을때 포옹을 해주었습니다. 포옹을하니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저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희노애락 인데 원래는 좋아하는것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였는데 좋아하는것만 하는것도 병에도 걸리고 희노애락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더 좋은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좋은 삶을 사는 저의 개인적인 기준을 이 문장으로 바꾸어 보았더니 훨씬 더 좋았습니다.
세번째는 스트레스에 대한 것인데 처음에는 스트레스의 모든 면이 않좋다고 생각하였지만 스트레스를 풀면서생긴 감정이 희노애락중에 '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역사 만화책읽기로 풀고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작용으로 인해 저는 부모님이 하신 말로 인하여 상처받는 일이 적어져 알기 전보다 부모님에 마음을 더 잘 안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약 제가 어른이되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게되면 마음작용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5힉년 1반 0번 000-
* 청소년마음교육 까페에 올라온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후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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