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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마음교육은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실현해 갈 수 있는 기초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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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른들과 아이들의 경험지식의 차이
작성자 청소년마음교육 (ip:)
  • 작성일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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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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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과 아이들의 문제가 여기에 있다. 어른들은 그 동안 살아온 경험의 지식이 많지만, 청소년들이나 아이들은 이제 자아형성의 시기이기 때문에 경험의 지식이 많지 않은데, 어떤 경험의 지식에 의하여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런데 청소년이든 아이들이든 자신의 생각에서 자기성결정권을 갖고 있으니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올바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문제는 이것을 자기성결정권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반드시 자신의 결정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되면, 권리와 함께 책임도 뒤따른다는 것이다. 성인들은 자아형성의 시기가 아니라 자아실현의 시기이기 때문에 권리와 함께 책임을 지게 되고 책임에 문제가 생기면 상처받고 아프고 고통을 받는다.

 

그러나 청소년들이나 미성년자들은 자아형성의 시기이므로 사회에서 인간으로써 살아가면서 보호를 받고 성인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하고 관리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자아형성을 하는 기간은 책임을 지우지 않고 권리만 부여하여 그들이 잘 성숙해 갈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그들에게 책임은 없고 권리도 없는데 자기 결정권에는 책임이 없고 권리가 없다고 알려주면서 어떠한 결정을 해서도 안 된다. 만약에 자신이 결정을 한다면 권리를 갖는 것과 같고 그 권리에 대한 책임이 뒤 따른다고 반드시 알려주어야 한다.

 

이 이야기는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이가 부모님으로부터 혼나서 집을 나갔다고 한다면, 아이가 판단하고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때 아이가 집나가는 것은 아이 자신의 권리이고 집을 나가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도 아이 자신이 지겠다고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의 사회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아이들은 사회를 살아 온 경험지식이 적기 때문에 경험지식이 많은 어른에게 이용당하고, 아이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일을 서슴치 않고 할 수밖에 없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집을 나간 이유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아이가 부모로부터 혼났다고 집을 나갔다고 생각한다. 이때 어른의 생각들이 맞느냐는 것이다.

 

어른이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 아이들이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이 과연 생각한 그대로 일까?

바로 이 생각이 인식된 것과 표현된 것의 차이를 알지 못하면 자신의 생각에 확신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이 생각이 성(性)으로 작용될 때가 문제이다. 혼나서 마음이 아프고 답답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성(性)은 마음을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性)에 문제가 생기면 매우 심각해진다.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에 연결된 기억을 생각하는 것이고, 이 마음이 아파진다는 것이 문제이다.

 

마음을 만드는 성(性)에 대하여 자아형성되기 전에 자아실현을 추구한다면, 자아형성의 시기에는 권리도 책임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性)은 인간의 마음을 만들기 때문에 권리와 책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인간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아직 성(性)이라는 것을 통하여 인간관계에서의 마음을 만드는 단계가 아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사람으로서 자아형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선은 사람의 마음을 잘 형성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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