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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마음교육은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실현해 갈 수 있는 기초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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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각기준의 차이와 심리작용의 오류
작성자 청소년마음교육 (ip:)
  • 작성일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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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
  • 평점 0점


예를 들어 A가 스트레스 상황에 무의식적으로 표현한 것을 B는 A가 나에게 의도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B도 A에게 무의식적으로 표현하게 되는데, 아무 생각이나 의식을 하지 않고 표현하다 보니 자신의 표현은 기억하지 못하고 상대의 표현만 기억하게 되면서 갈등이 발생하고, 서로를 탓하게 된다.


갈등의 원인인 생각기준의 차이와 심리작용의 오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발생하게 되어 있다. 갈등이 없다는 이야기는 자신의 생각기준이 없거나, 타인과 관계없이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나에게 갈등이 없다면 나로 인하여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갈들이나 문제가 발생하면서 힘들어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심리작용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사람으로서만 존재하면 심리작용을 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생존만 문제가 될 뿐이지 타인과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인간관계의 사회를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심리작용을 하게 되고, 그 안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갈등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청소년을 기준으로 그들의 인간관계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청소년에게는 제1우선으로 부모님과 가족관계가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만들어지는 선생님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선후배의 관계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심리가 발달되어 가는지 알아야 한다.


심리발달의 단계를 살펴보면, 0세부터 5세까지는 생존의 유무가 중요한 생존기이다. 5세부터 13세까지는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는 관계적응기이다. 그리고 13세부터 20세까지는 자신의 생각기준을 만들어서 어떻게 살아갈지를 배우는 자아형성기이다. 자아형성기는 자아를 형성해가는 시기이지 자아가 완성된 시기가 아니다. 정확한 생각기준을 갖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시행착오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기준을 만들어 가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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