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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마음교육은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실현해 갈 수 있는 기초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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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 자아형성의 과정
작성자 청소년마음교육 (ip:)
  • 작성일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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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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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시기에는 성적이 안 오르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부모님과 선생님과의 갈등에서 혼도 나보고 하면서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갈등을 해결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 가운데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한 자아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스스로 겪는 경험에서부터 만들어진다.


그러나 성적에 대한 갈등을 느꼈을 때 성적이 안 오른다고 포기해버린다면 성적과 연관되는 자아는 형성되지 않는다. 설령 내가 원하는 만큼 안 되더라도 무엇인가 해보려는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때 비로소 무엇인가 해 낼 수 있는 건강한 자아가 형성되는 것이다.


노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고, 필요로 하는 것이 있는 등의 갈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하거나 해결하기 위함이다. 청소년들은 부모님 또는 학교의 보호 속에서 하나씩 갈등을 해결해 나가며 자신의 능력을 키워가야 한다.


그런데 요즘 어른들은 청소년들이 갈등을 이야기하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상담소나 소아정신과를 찾는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은 점점 갈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지 않고, 아이들이 보호받을 곳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청소년들을 보호해줘야 하는데 부모는 부모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선생님들은 선생님들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다 보니 그 아이의 잘못으로 치부하게 되고 갈등은 해결되지 않은 채 더욱 증폭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더 이상 갈등을 해결할 곳이 없다.


청소년시기에는 원래 학교에서 발생되는 갈등은 부모님이나 친구를 통해서 해결하고, 부모님과의 갈등은 선생님이나 친구를 통해 해결해야 하는데 갈등을 해결할 곳이 없어지다 보니 등교거부나 가출의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즉 보호 속에서 자아를 형성해 가야 하는 아이들이 방치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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