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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의 상처와 우울증
작성자 청소년마음교육 (ip:)
  • 작성일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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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4
  • 평점 0점



우울증은 상처가 계속 작용하는데도 마음인 무의식이 미처 치료를 못하니까 상처의 기억을 차단시킨 것이다.

 

우울증치료는 멈춘 상처를 다시 가동시켜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다. 상처치료는 마음과 심리의 작용에 의해 상처가 왜 생겼는지 이치를 아는 것이다. 이 행동이 왜 불합리한지, 이 행동이 왜 잘못된 것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상대의 태도가 불합리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되기 때문이다.

 

“엄마, 내 배꼽티 어떡했어?”

“버렸어.”

“왜? 나 지금 입고 나가야 되는데 말도 없이 버리면 어떻게 해?”

“그런 옷을 입고 어딜 나간다는 거야? 그런 옷은 헤픈 여자들이나 입지.”

“내 옷을 왜 엄마 마음대로 갖다 버려? 내가 엄마인형이야?”

 

엄마의 불합리한 행동을 따져 물어도 엄마는 시원하게 답을 내놓지 못한다. 그래서 아이는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자는 스트레스가 들어오면 무조건 수용해서 상처로 쌓아 둔다. 엄마의 불합리한 태도를 명쾌하게 이해하면 상처를 받지 않을 텐데 엄마는 그저 나쁘다고만 하니 아이는 답답하고 힘들다. 아이는 불합리한 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상처를 입는다.

 

이런 상처가 누적되면 힘들고, 답답해서 자신도 모르게 우울해진다. 우울함이 치유되지 않고 지속되면 아이는 우울증에 빠진다.

 

세상에서 나를 제일 잘 이해해 줄 사람이 부모, 친구, 선생님인데, 불합리한 것이 이해가 안 되니까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해를 받으려고, 위로를 받으려고 바깥을 헤맨다. 여자청소년들에게 우울증은 매우 심각하다.

 

경계성 우울증도 있다. 남들과 함께 있을 때는 밝고 명랑하지만 혼자가 되면 심한 우울감에 빠지는 것이 경계성 우울증이다. 경계성 우울증이 위험한 것은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못 내리기 때문이다.

 

남들과 있을 때는 표시가 나지 않는다. 그런데 마음교육에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해 주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이 우울증이라는 것을 안다. 우울증이 왜 생겼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해가 되면서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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